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기사(전자오락수호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동화의 영역 === [[파일:1516486.png|width=450&height]] >'''오!! 간만이군!!''' 259화에서 치트한테 설치되었다가 용사로 인해 다시 끌려나온 패치와 퍼블리 앞에 들개C와 함께 지금까지 신성력사용과 폭발로 인해 얼굴을 제외하고 소멸되었던 몸이 전부 복구된체 나체인 상태로 나타난다.~~알몸인데 당당하다~~ 사실 무토가 만든 흑마법 병기는 단순한 폭탄이 아니었고, 맞은 대상을 본인이 인식하는 자아에 가까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장치였다. 매지메카시티 편 마지막에 드러난 흑마법의 능력 자체가 그것이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 흑기사가 자폭했는데 난데없이 모드 내부에 있던 본래의 바닐라 인격이 깨어난 것도 복선이었다. 흑마법의 영향으로 본래의 모습이 다시 깨어나게 된 것.] 흑마법 자체가 불안정한지라 돌아온다해도 미물이 되거나, 충격파에 죽거나, 형태를 잃는 등 위험이 따랐지만 흑기사와 들개C의 경우 겉과 속이 항상 똑같은 존재들이라 폭탄에 맞아도 멀쩡했던 것이었다. 아니, 오히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해주는 탓에 '''손상된 신체들도 전부 복구되는''' 역효과가 일어난 것.[* 이는 들개c도 마찬가지라서 의안이었던 오른쪽 눈도 정상이 되었다.] 그리고 현장에 돌아와서 용사와 함께 패치와 퍼블리를 찾아내며, 지금까지 흡수되었던 사람들이 모두 용사덕에 꺼내졌음을 말해주며, ~~S라인몸을 보여주면서~~ 다같이 숨어버린 치트를 찾기 시작한다. 그 후 데몬의 도움으로 본체인 치트를 찾아 잡게 되지만, 다급해진 치트가 높이 위로 날아버리고 놓치지않기 위해 계속 치트를 붙잡는다. 하지만 너무 높게 날아올랐기 때문에, 자신이 여기서 꺼내질 경우 그대로 모두 다같이 추락사한다고 협박하지만 흑기사를 포함해 그 누구도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떨어져 추락사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목숨을 후손을 위해 희생하겠다며, 결국 용사로 인해 꺼내져 치트와 모드에게 설치되었던 모든 사람들이 모두 해방된다. 그후 데몬의 등에 타 떨어지는 용사를 붙잡아 구한후, 무토와 페르와 데몬이 도와줘 모두가 무사히 지상에 착지하게 되고, 패치에게 지금까지 도와줘서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듣는다. 그리고 드디어 '''메르시와 언데드 동료들과 감동의 재회를 한다!'''. 그리곤 사장님인 퐁을 만나고 용사가 용검(막대우드)으로 흑룡(치트)을 잡았기 때문에 게임클리어가 되며 용사가 하늘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며 용사가 사라지기 전에 영광이었다며 용사에게 감사인사를 한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용사의 이름[* GAMER]을 듣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